글쓰기 AI , Lewis with 교보문고 작가 되기

 

 

 

 

AI 플랫폼 LEWIS를 통해 교보문고에서 공모전을 하고있습니다.

 

공식적으로 AI 작가가 되어보자구요.

 

 

 

 

 

 

1. 교보문고 '창작의날씨' 사이트에 방문하여, 회원가입을 합니다

https://nalcee.com/

창작의날씨 - 연재부터 출간까지 올인원 플랫폼

 

 

 

 

 

 

 

 

2. '이벤트' 탭을 클릭합니다

 

 

 

 

 

 

 

 

 

3. 루이스 AI 공모전 배너를 클릭합니다

 

 

 

 

 

 

 

4. '스토리 생성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 '루이스'에 가입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5. AI 모델을 선택합니다.

 

 

 아래로 내려서 이미지 스타일을 선택하고, 언어를 선택합니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한국어 필수 선택입니다!!

 '페르소나 선택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6. 페르소나를 선택합니다.

 여기서 '페르소나'란 작가의 성향이나 특징을 말합니다.

 나를 대신해서 글을 써줄 'AI작가'를 선택한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7. '신규 생성하기'버튼을 클릭합니다

 

 

 

 

 

 

 

 

8. 여기 부터는 이제 AI작가와 대화를 하면서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각자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9. 장르를 선택하거나 입력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재생성'으로 로그라인을 정했습니다.

 

 

 

 

 

 

 

 

10. 주인공 생성 및 수정하기

 자동으로 3명의 주인공이 만들어진다.

 1. 주인공 :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인물

 2. 적대자 : 주인공에 대하여 상대적인 인물

 3. 조연 : 주인공의 조력자로서 보충해주는 인물

 

이름, 성별, 나이, 직업 등을 수정하고 '캐릭터 재생성'을 클릭하면 새로운 프로필과 이미지가 만들어지며,

원하는 인물로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세명을 결정하고 '플롯 생성하기'로 넘어간다.

 

 

 

 

 

 

 

 

 

 

11.  플롯이 생성되면, '커스텀 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플롯 또는 엔딩에 변화를 줄 수 있다

 

 

 

 

 

 

 

 

12. 플롯의 요소를 선택하여 변경하고, 재생성을 하면됩니다.

 

 

 

 

 

 

 

 

 

13. 플롯을 마쳤습니다. 제목과 이미지 생성으로 넘어갑니다

 

 

 

 

 

 

 

 

 

14. 플롯 수정이 완성되면, 세계관을 생성합니다.

 

 

 

 

 

 

 

 

15. 세계관 입력

 

 

 

 

 

 

 

16. 악, 유료였다. 낚였다. 

  공모전을 낚시로 유료 가입을 유도하는 이런 센스! 

 

 

 

 

 

 

단일권 구매해서 할까 했는데...

공모전 하면서 이렇게 유료를 써야 끝낼 수 있게 해놓은 건 함정이 아닌가

참여율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유료회원수 높이는 것이 목적인 거겠지

초반부터 이렇게 AI는 돈이 든다.

돈을 벌려면 AI를 써야 하고, AI를 쓰면 돈이 든다

얼마나 효율적이고, 지속적이고, 발전가능성이 있나를 따져봐야 한다.

이것 저것 유료 구매 해봤지만 해놓으면 사실 잘 쓰질 않게되는 것도 많다.

이렇게 한 번 해보는 용도로 계속 뭔가 구매를 하긴 애매하다.

예를 들어 오픈AI 유료 구독자는 GPT 모델 사용에 대해서 뭔가 연동되게 끔 한다던지

혜택이 있어야 하는데 뭐 하나 서비스 이용하려면 같은 모델을 이용하는 것인데 돈을 이중으로 내야하는 것

뭔가 불합리하다는 생각. 공짜로 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생각은 없다. 하지만...

좀 더 대중화되어서 AI 사용료가 낮아지길 바란다. 

 

 

 

 

 

 

 

BR.h